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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주가전망,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

    한화생명 주가전망을 높게 보는 이유가 뭘까? 어느회사나 노조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노사분리에 엄청난 힘을 쏟는다. 하지만, 한화생명도 현대와 마찬가지로 노사분쟁으로 인해 회사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회사 중 하나이다.

    하지만, 한화생명 주가전망이 밝은이유 그리고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는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노사분쟁 해결, 영업이익 상승 마지막으로 낮은 주가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한화생명 주가전망,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한화생명 주가전망,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

     

    한화생명 기업 주식분석

    1. 주가

    한화생명은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회사로 설립되어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대한생명보험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함

    가치중심 영업 추진을 통해 보장성상품 판매 확대, 상품 판매 속성 개선,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음. 수입보험료 기준 업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 중심의 보험영업 구조로 인해 영업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함.(출처: 네이버 금융)

     

    출처: 네이버 금융

    한화생명 주가를보면 한때 9천원 및 1만원대를 횡보하고 있다가 2017년 이후로 금리가 낮아지면서 지난번 코로나 사태때는 사상최저치인 800원대를 찍은 경우도 있었다.

    한화생명이나 삼성생명과 같이 생명, 보험 그리고 금융쪽에는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업의 펀더멘탈 문제뿐만 아니라 거시적 관점에서도 영향이 있었기에 한화생명 주가전망이 안좋을 수 밖에 없었다.

     

    2. 재무제표

    출처: 네이버 금융

    한화생명 재무제표 및 기업실적분석을 해보자면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상최저를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이 점차 낮아지면서 결국 마이너스로 돌아서게 되면서 주가전망 또한 낮아졌다.

    보험사업답게 부채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유보율 또한 낮아지면서 한화생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많이했다. 그러나, 어느 보험주나 은행주와 같이 주당 배당금을 주는 것이 매력적인 상태이다.

    21년에는 세계 금리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점치고 있는 상태에서 주가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이 개선되면서 그에 따른 한화생명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 측면

    1. 보험업계 초미의 관심

    출처: 뉴스핌

    한화생명이 보험업계에서 제판분리를 본격화 하면서 2만명에 달하는 전속설계사를 자회사로 분리 및 별도 법인보험판매대리점을 설립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한화생명 주가전망은 더 밝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하는 바로는, 어느 회사와 마찬가지로 구조조정에 들어가면 오히려 인건비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주가상승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한화생명은 이와 같은 기회로 노조와 갈등을 무마하였다.

    뉴스핌 기사를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갈등이 해결되자 한화생명 제판분리는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 형태로 전속판매채널을 분사하고, 4월 1일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초기 자본금으로 약 70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제판분리를 진행하면, 본사는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전속판매조직 이외의 방카슈랑스(은행에서 보험 판매) 및 비대면채널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분리된 전속조직은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모기업인 한화생명 이외 제휴된 손해보험사 상품도 추가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정직원 중심의 인력을 인센티브 중심의 사업가형으로 변경, 고정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가능성도 있다.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어 제판분리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한화생명의 제판분리 움직임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출처: 뉴스핌)

     

    2. 초대형 스타트

    출처: 한국정경신문

    한화생명 노조는 GA형 자회사 설립으로 고용이 불안정해지고 근로 조건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였다. 위 1번 내용과 동일하게 극적으로 협의를 하면서 잠정 합의로 들어가게 되었다.

    단순 물적분할로 존속법인 한화생명이 신설법인 지분의 100%를 보유할 예정이면서 한화생명 주가전망도 밝아진 상태이다. 앞으로 오를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정경신문 기사를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한화생명은 ▲업계 1위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로 도약 ▲규모의 경제를 통한 연결손익 극대화 ▲무형자산에 대한 밸류에이션으로 기업가치 향상 ▲제판분리 선제적 대응을 통한 시장 선도 등의 효과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판분리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판매채널 재편을 통해 판매채널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고 부문별 구분계리를 통해 회사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면서 "1사 전속 FP채널이 가진 증원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전략채널이나 연금·저축보험 판매 회사의 추가 분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할 만한 사항"이라면서 "신설회사는 생보상품은 주로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지만 다양한 손보사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출처: 뉴스핌)

     

    3. 지난해 영업이익 3784억

    출처: 네이버 금융

    한화생명 주가전망이 좋은 이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61.%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당기순이익은 313%가 늘었으며 매출액 또한 동일하게 상승하였다.

    이제 2만명 정도 따로 법인을 분리해서 자회사를 운영하게 되면, 사실상 구조조정은 아니지만, 펀더멘탈 부문에서 안정화를 이루게 되고 결국에는 주가반영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부정적 측면

    1. 보험업계에 대한 불안정성

    갈수록 정부가 앞장서서 국민들의 복지를 신경쓰고 있는 상태에서 은행과 달리 보험업계는 위태로워 보이는 상태이다. 국민연금부터 건강보험까지 전체적으로 뜯어 고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꼭 보험이 필요하냐는 의문이 한화생명 주가전망을 어둡게 하는 것이다.

    은행의 경우 고금리로 돌아설때 충분히 대출이자로 주가를 부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보험의 경우, 보험을 팔지 못하는 경우 부동산 사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한화생명은 그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매수 의견

    한화생명 주가전망,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가 정확하다. 한화생명은 앞으로 돈을 잘 벌것이다. 구조조정에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금리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매수여력이 있다.

    추가적으로, 매수에 유리한 점이 주가가 낮기 때문에 누구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이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코스피 혹은 코스닥 상승시 충분한 이득을 볼 것으로 보인다.

     

    매도 의견

    현재 2만명을 자회사로 분리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로 인해, 주가에 반영되면서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임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은 힘을 못추리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보험업계가 비상에 걸리면서 부동산 사업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지 않는다면 보험으로 먹고 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무형자산에 대한 벨류에이션으로 기업가치를 향상 시킬 것인지 궁금한 상태이다.

     

     

    결론, 한화생명 주가전망,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

    한화생명 주가전망, 1달만에 오를 이유 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노사분쟁 해결도 완료하였고, 영업이익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마지막으로, 낮은 주가에 형성 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보험시장이 조금 완화된다면 충분히 매수할 여력이 있으며, 한화생명 주가전망도 더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목표주가 까지 홀딩하고 있으면 충분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매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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