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

LG전자 주가전망, 더 올라갈까?

    LG전자가 폰 사업 접는다고 주식이 내려갈 것 같은 고민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다 싶어서, LG전자 주식을 사놓고 주가전망을 기대해보자면 왠지 잘될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한다. 최근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VR AR 기술에 힘을 많이 쏟는다고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LG 주가전망은 점점 밝아지고 있는데 현재는 추세상승으로 주가가 빠르게 급등한터라 조금씩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다. 추세를 보면서 매수를 해야겠지만, 현 상황을 보면 계속된 흑자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LG전자 주가전망은 19만원 정도 보고있는 상태이다. 이 글을 통해, LG전자 주가전망, 더 올라갈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LG전자 주가전망, 더 올라갈까

     

    LG전자 기업 주식분석

    1. 주가

    LG전자는 주요사업부문으로 가전제품, 에어 솔루션, 모바일, 자동차 부품 솔루션 등 6개로 구분되고 있는 회사이다. OLE TV는 초슬림, 월페이퍼, 롤러블 TV 등 지속적인 혁신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는 동사의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여 제품 차별화 중이다.(출처: 네이버 금융)

     

    출처: 네이버 금융

    LG전자 주가를 보면 사실상 2010년부터 2020년까지는 주가가 횡보했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경에는 어느 주식이나 중국발로 인해 급등하는 시장이였기 때문에, LG전자 주가전망도 당시에는 좋았다.

    하지만, 그 이후로 계속해서 적자를 보면서 장기적으로 우하향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최근 휴대폰 사업을 접는다고 하면서 매번 삼성에 밀려서 2인자를 지키던 LG전자 주가 전망이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고가 193,000원을 찍으면서 52주 최고가 및 역대 최고가를 달성하였다. 앞으로, 흑자만 남았기 떄문에 LG전자 주가전망을 약 19만원에서 20만원까지 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 재무제표

    출처: 네이버 금융

    LG전자 재무제표 및 기업실적분석을 보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상태이다. 영업이익률 부문에서는 약 3~5%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 2020년에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인 ROE 13.05%를 찍었다.

    부채비율은 점차 낮아지면서 유보율은 높아져 가는 것이 LG전자 현금흐름도 충분히 원활하게 돌고 있는 상태이다. 삼성전자에 비해 배당금은 작지만 LG전자 주가전망은 재무제표만 보더라도 앞으로 흑자만 나온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긍정적 측면

    1. 펫케어 시장 타겟으로 하다

    출처: 전자신문

    LG전자가 펫케어 기능까지 더한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서는 개발하지 못한 가전제품이다. 알레르겐 전문 시험기관이 실험한 결과, 펫케어 탑재한 트롬 세탁기를 이용하는 경우 알레르겐이 약 99%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미 LG전자는 가전제품에서도 펫 시장을 타겟팅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충분히 트롬 세탁기 + 펫까지 같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 기사를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LG 트롬 세탁기 스팀 펫(모델명:F24EDE) 펫케어 세탁코스는 애벌세탁,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 온수헹굼을 포함한 4중 안심헹굼 등으로 옷에 묻은 반려동물 배변이나 외출 시 묻은 진흙, 잔디 등 생활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반려동물 냄새 제거에도 유용하다. LG 트롬 건조기 스팀 펫(모델명:RH17ETE)은 옷에 있는 반려동물 털 제거 성능을 강화했다. 펫케어 건조코스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을 이용해 의류에 있는 개와 고양이의 체취와 배변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다.(출처: 전자신문)

     

    2. 또 한번 역사를 써 내려가다

    출처: 조선비즈

    또 한번 역사를 써내려 간다. 코드제로 씽큐를 출시하면서 LG주가 전망은 더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인원 스타일인데, 청소기 보관뿐만 아니라 먼지 통 비움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원래라면 무선 청소기 정도에만 그쳤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불편한 점 까지 타겟팅 하여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러한 상품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휴대폰 시장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청소기 시장에서는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3. 주식 매수의견 유지

    출처: 비즈니스 포스트

    LG주가 전망이 밝은 이유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주식 매수의견을 유지하였다는 것이다. TV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15만원에서 16만원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상반기에는 언택트 및 홈코노미 수요에 힘입어 매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보다는 LG전자가 오히려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 포스트 기사를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G전자는 올레드(OLED)TV 판매를 확대하며 미니LED 기반 TV로 프리미엄 제품의 라인업을 보강할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는 LCD 패널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올레드와 초대형 등 프리미엄 중심으로 TV제품 구성을 개선하고 온라인 위주의 효율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하는 이례적 증가세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LG전자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조8139억 원, 영업이익 3조436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7.6%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출처: 비즈니스 포스트)
     

     

    부정적 측면

    1. 스마트폰 사업 접으면 괜찮을까?

    출처: 지디넷 코리아

    LG전자 주가가 오른 이유도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하면서 오히려 주가가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바일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 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폰을 접게 되면, 해당 시장에서 완전히 도태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LG전자 주가전망에는 좋은 영향을 미쳤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기술력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디넷 코리아 기사를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MC사업본부는 23분기 연속 적자에 누적 적자 금액만 약 5조원에 달한다.

    수년 전부터 국내 생산 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거나 제품의 플랫폼화와 모듈화, ODM(제조자개발생산) 비중 확대 등 비용 절감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개선 속도는 더뎠다.

    현재 LG전자 스마트폰 사업구조 재편에는 여러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업사업권을 포함한 전면 매각 ▲생산시설만 떼어낸 부분 매각 ▲내부 연구개발(R&D) 부문만 남겨두고 IoT, 전장 등 신사업 영역을 지원하는 흡수 방안 등이다.

    이에 LG전자가 IoT 허브로 여겨지는 모바일 사업에서 손을 떼면 IoT 가전, 로봇, 자율주행차 등 미래 사업 경쟁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런 까닭으로 LG전자가 지식 재산권(IP)도 함께 매각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수 의견

    LG전자 주가 전망을 해보자면,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현재 20만원까지 간다고 보고 있는 상태이다. 그만큼, 앞으로 호재가 많이 남았고 악재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전 고점인 19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변동성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락 하더라도 배당금 받으면서 적금을 넣는 방식으로 추매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도 의견

    LG전자 주가전망이 어둡지 않기 떄문에 따로 매도 의견은 없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말 떠나는 경우에, 관련 기술력들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방향이 매우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결론, LG전자 주가전망, 더 올라갈까?

    LG전자 주가전망, 더 올라갈까에 대해서 알아봤다. 결론적으로, 버티기만 한다면 앞으로 호재도 많고 충분히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종 목표가는 개인적으로 19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19만원에 돌파하는 순간에는 추매가 아닌, 익절을 할 예정이며 한동안 코로나 이후 경기가 회복하게 될때 LG전자 주가 전망도 점차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는 매수할 것이다.

     

    월급 세전 200만 원, 나이 32세, 지잡대 출신이 돈 걱정 없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점점 비싸져 구매할 수 없는 아파트 값, 메뉴판 보고 놀라는 물가 그리고 미래를 걱정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남들이 "돈벌었다" "대박 쳤다" 해서 어쩔 수 없이, 저도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주식 용어 그리고 재무제표 때문에 포기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내가 사면 왜 떨어질까?" "이 것 진짜 괜찮은 주식 맞을까?" "적금이나 들걸.."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을 위해서
    '머니풀'이 만들어졌습니다.

    버는 것이 아닌 '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머니풀은 여러분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같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주변에 공유해주세요!

     

    퓨쳐켐 주가, 바로 매도해야할까?

    셀트리온 목표주가, 과연 얼마까지 갈 것인가?

    디지캡 주가 투자 할 만할까?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