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 주식 전망, 주가 투자포인트

JW생명과학 주식 전망, 주가 투자포인트

배당을 주면서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는 것을 보아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에서 제약주 중 주도주 및 대형주가 아니기 때문에 상승폭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JW생명과학보다는 제약을 구매할 것이라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KS바이오팜 등 쟁쟁한 대결구조의 주식들이 많기 때문에 매수 하는 것이 망설여진다.이 글을 통해, JW생명과학 주식 전망, 주가 투자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JW생명과학 주식 전망, 주가 투자포인트

 

JW생명과학 분기 매출 기준 상장이후 최대치 달성

출처: 서울경제

jw생명과학 주식이 분기 매출 긴준, 상장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6.6% 성장하였으며,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실적 호조가로 인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년동기대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도 약 46% 정도 증가하였다. 현재, jw생명과학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수액제 분야에서 매출 외형이 커지고 있으면서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턴어라운드 이제 시작이다

출처: 서울 경제

JW생명과학 주식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로 생명 및 제약ㅇ느 3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로 바뀔 것을 예상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원내 처방의약품 매출 비중이 약화되고 매출원가 상승으로 인해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JW중외제약 및 JW생명과학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환경에서도 주요 품목의 실적 개선으로 인해 턴어라운드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하였다.

 

JW생명과학 재무제표

출처: 네이버 금융

JW생명과학주식 재무제표를 포면 매년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였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10%에서 20%로 넘어섰다.

ROE 경우, 평소 10%대를 머무르던 JW생명과학이 이제는 20%로 들어서면서, 블록버스터급 수액제를 만들어 꾸준히 판매를 통해 이제는 캐시카우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위를 살펴보면 부채비율 및 유보율이 올라가면서 영업이익률이 올라간다는 것은 해당 주식은 성장주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배당률도 약 2.53%로 주당배당금이 약 500원이며, 배당성향은 약 30~50%를 형성하고 있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꾸준히 캐쉬를 창출할 수 있는 주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긍정의견

긍정의견으로는 JW생명과학을 한때는 약 200주 까지 보유했었던 적이 있다. 그 시기가 20년 8월경이였는데, 단타로 들어갔다기 보다는 재무제표를 보고 3분기 실적이 나오기전에 들어갔었다.

그때 당시에도 전망이 좋았으며, 은행금리 조금 넘는 수익률을 달성하고 매도하였다. 이유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국내 코스피 대형주보다는 매력을 못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장주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보인다. 또한, 블록버스터급 약들을 꾸준히 만들게 되면, 수익이 다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부정의견

한국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코스피였다면, 박스피임에도 불구하고 배당성장주 쯤 위치하지 않았을까 하는 JW생명과학 주식이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미국시장이나 코스피시장에 비해 항상 나쁘기 때문에, 상승하는 시장을 전혀 볼 수 없다. 일명 천하제일단타시장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기업 및 주식은 많지만 개미 특성상 더이상 성장하기에 어려운 JW생명과학 주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론, JW생명과학 주식 전망, 주가 투자포인트

JW생명과학 주식 전망, 주가 투자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봤다. 배당성장주로 나쁘지 않은 주식인 것은 확실하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 언젠가는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코스닥시장은 상대적으로 단타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JW생명과학이 주도주 및 대형주가 아닌 관계로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 아무도 모른다.

필자의 경우도 한때는 구매했었지만, 이제는 한국시장을 더이상 쳐다보지 않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투자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